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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FM

Read The Fine Manual

질문했을 때 RTFM이라는 답변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설명서가 있는데 읽어는 봤느냐 ? 혹은 읽으면 답이 나온다는 뜻이다. 이런 답변을 받은 사람은 실망하거나 화를 내기 전에 ForLinuxNovice 를 한 번 읽어 보는 것이 좋겠다.

Read The Fucking Manual 이라고도 합니다. 의역하면, '나도 그 지랄같은 매뉴얼을 읽었다. 너도 읽어라' 입니다. 사실 매뉴얼은 매우 보기 귀찮은 존재지요. --maylinux

여기서의 Fine은 '깨알같이 작은' 이라는 의미이지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슷한 예로는 Fine Print 라게 있습니다. 소비자 약관이나 계약서 같은 걸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글씨로 경고문 같은게 제일 아래쪽 어딘가에 있는데 이런 걸 Fine Print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소비자들이 잘 안 읽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낭패를 보는 수도 생기지요. 외국어라서 어감이 잘 안 와닿는지는 모르겠으나 F***ing은 한국어의 '지랄'을 뛰어 넘어서 18에 버금가는 표현입니다. 미국 일반 공중파 방송에서도 이 말을 방송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ilovja
우리나라에서도 'x랄'이라는 표현을 공중파 방송에서 사용 못하죠. 미국인도 성장 계층에 따라 다르지만, f@cking이라는 말을 사전적인 뜻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10새x 라고 하면 성적인 표현이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네이티브 스피커로서 저는 RTFM의 F는 절대 깨알같다는 뜻이 아니라는 데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Fine이라고 좋게 좋게 말하는 것도 사실 완곡한 표현일뿐, F는 진짜로는 f***ing의 줄임말이고, 영국영어의 bloody처럼 열받았다는 표시일 뿐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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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1-04-27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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