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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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윈도용 창 관리자. GPL 라이선스.
사망한 프로젝트인 블랙박스 0.65로부터 갈라져 나왔으며 외관도 비슷하다. 하지만 C 언어로 코드를 다시 짜기 시작했고 3.0 버전부터는 블랙박스와 전혀 무관하게 됐다.
작고 빠르며 Inter-Client Communication Conventions Manual (ICCCM)과 Extended Window Manager Hints (EWMH)를 전적으로 준수한다. 하지만 실행 속도를 좌우하는 건 어차피 프로그램의 무게이므로 초기 구동 속도를 제외하고는 KDE, 그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ICCCM과 EWMH 역시 KDE의 kwin, 그놈의 metacity나 compiz 같은 웬만한 창 관리자는 잘 준수한다. 따라서 오픈박스를 선택하는 데는 유저의 취향이 크게 작용하는 편. 윈도즈를 쓰다 처음 리눅스로 넘어온 유저라면 EWMH를 준수하는 창 관리자의 무수한 기능에 조금 놀랄 수도 있다.
LXDE 통합 데스크톱 환경의 기본 창 관리자이며 CrunchBang 리눅스, TinyME 배포판의 기본 창 관리자이기도 하다. 그놈, KDE와도 잘 어울린다. 그놈을 쓰면서 창 관리자만 오픈박스를 쓰고 싶다면 그놈 제어판에서 창 관리자를 openbox로 바꾸면 된다.
1. 특징 ¶
2. 설정 ¶함께 제공되는 ObConf로 설정을 손볼 수 있고 단축키 수정은 obkey 유틸리티로 한다. 직접 파일을 열어 고쳐야 할 때는 ~/.config/openbox 디렉터리의 rc.xml 파일을 열어라. 여기에 단축키 항목이 들어 있다.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하려는 프로그램은 ~/.config/autostart에 써 넣으면 실행된다.
또 Per-application이라고 하여 프로그램마다 창의 상태(위치, 크기, 항상 위 등등)를 정해놓고 쓸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특정 프로그램을 원하는 모니터(다중 모니터를 쓸 때), 원하는 가상 바탕화면(다수의 가상 바탕화면을 쓰는 것. 맥 OS X의 스페이스 기능이 이것이다)에다 정해놓은 위치, 크기, 상태로 열 수가 있다. 3.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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