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Conf/20031217
12월 17일 세미나가 잘 끝났습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신 소프트웨어 진흥원 관계자 여러분, 강사분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4. 세미나 후기 ¶오늘 세미나 후기를 올려 주세요. -- 권순선
우선 저부터.... 저는 원래 평일이라 못갈 뻔 했는데 어제 사랑니를 뽑고 난 후 온몸이 어지럽고 머리가 흔들흔들 하는 듯해서 출근을 못하는 바람에 집에서 쉬다가 오후 3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오전에 갔어야 하는데 애초에 오전에는 가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사이트 소개를 방준영님께 부탁을 드리고....늦은 시간에 도착하니 상당히 죄송스럽더군요. 강의장이 비교적 커서 상대적으로 조금 한산해 보였고, 전체적으로는 약 300명 정도가 참가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가서 밖에 한참 있다가 방준영님의 강의를 듣고, 다른 분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한 뒤 먼저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다음번 KLDPconf는 다시 원래 형식대로 열리게 될 것입니다. 내년 1월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권순선
Webdav 듣고 방준영님 쪽 강의를 들으러 갈 때 보니 복도에 계시더군요. 뭐, 아는 사이도 아니고, 싸인 받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반차 내고 2시 쯤에 왔는데, 원래 예정은 최준호님 FreeBSD 듣고 나가서 밥 좀 먹고 방준영님 CVS 듣자 였는데, 너무 추워서 포기하고 남아서 webdav 까지 들었네요. 세션 3개 모두 대체로 개념이나 기능 소개가 중심이고 실제 예제보다는 슬라이드만 보여줘서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어쨌거나, 넷 상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보게되니 괜시리 반갑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설문지에 오타가 좀 있더군요. Netl..BSD? Progressql?? 실제로 있는 거라면;;;) -- dsh
실제 예를 보여주는 방식은 발표자에게는 엄청난 부담을 줍니다. 일단, 시연은 중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워낙 많고 시간 안에 해결이 안 되는 기상천외한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하고, 시연의 결과가 빨리 빨리 나오지 않는 것이면 오히려 슬라이드에서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식의 상상도(?)를 보여주는 것이 보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좀 더 편하다고 합니다. 강연을 듣는 분들 중의 관심도나 숙련도가 다들 다르기 때문에, 시연의 수준을 맞추는 것도 힘들고, 가장 큰 문제는 GUI가 아니면 비주얼한 결과를 내기 힘들다는 것이겠죠.
어쩐지 bbs에 후기가 없다라고 생각했더니 여기에 마련되어있네요. 저는 오늘 Mysql의 replication, The future of freebsd, apache webdav, cvs/subversion을 들었습니다. 모두 좋은 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됐고요, 개인적으로는 잘 몰랐던 webdav에 대해 알게된것이 의미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발표도 좋았고요. 회사에서의 플랫폼이 mysql+php+freebsd+apache라서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끝난후에 어쩌다보니 저녁식사까지 같이 하게됐는데요 모든분하고 인사/얘길 나누지 못해서 아쉽네요. 저는 안경쓰고 황토색 잠바입었었는데 기억하실런지 하하 다음에 또 뵙게될 기회가 있겠죠. 오픈 소스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간의 관계가 수반되지 않으면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sh. (bs0048)
-- 퍼키
아는 척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어제 만난 분들중 몇분만 제외하고는 저도 처음 뵙는 분들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풀이에서는 오픈 소스를 둘러싼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아주 떠들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드만 계속 보여주는 방식이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저도 책임을 통감하며, 다음번 혹시 발표를 할 때는 분량을 줄이면서 좀더 시각적이고 동적인 면에 중점을 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향 효과도 집어넣고, 예쁜 여자 사진도... -- 방준영
저와 완벽히 똑같이 들으셨네요.
오후에 도착해서 thread programming(뭔소린지 모르겠음 -.-), php extension(단순 발표하는 방식이 아니고 소스코드 만들고 실행하는 것을 보여줌) 듣고, CVS 얘기 좀 듣다가 중간에 나왔습니다. Subversion 얘기까지 다 듣고 싶었는데 집에 일이 있어서... 시간표에 있는 것보다 강의 시간이 조금씩 늦어진게 약간 불만스러웠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시간이 지체되면 듣는 사람이 '언제 끝나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앞줄에 앉아서 가끔 뒤를 돌아보았는데 졸고 있는 사람도 많더군요. --세벌
먼데서 오는 길이라 많이 피곤했지만 흥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시간이 있었더라면 같이 식사하고 오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유익한 시간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한기범(yui)
몇번 안 되지만 제 경험으로는 앞에 서 있으면 마치 10분이 1분인 것 처럼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그래서, 시계를 자꾸 보더라도 시간 조절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미리 발표를 준비할 때에는 20분만에 설명을 다 해버려서 너무 일찍 끝나면 어쩌지 생각을 할 정도의 분량이더라도 실제 발표를 하게 되면 1시간 충분히 채우고 넘기더군요..; 충분한 리허설만이 살 길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가치를 주었습니다. The Future of Linux는 Linux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한 좀더 심도 있는 생각을 주었고, 그외의 것들은 당장 집으로 달려가 서버에 적용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 이었습니다. --퍼키
FreeBSD 강의 중에 퍼키님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 다음에 한 번 등장하시죠? 미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굳이 변명을 드리자면 제 발표가 10분 늦게 시작되는 바람에 분량 문제상 10분을 초과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 전체적으로는 예정대로 70분이 소요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 시간 문제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는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번 행사에서 두 트랙 중간에 쉬는 시간이 전혀 없었던 것이 좀 의아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발표 전날 알았기 때문에 어떻게 수정할 수도 없고 그냥 따르게 되었네요. 140분 이상 한자리에 앉아 계시려니 그것만으로도 대부분 피곤하고 지루하셨을 것 같습니다(더군다나 발표가 반지의 제왕만큼 재미도 없는데 :-). 다음번에 행사가 있다면 그 점을 개선하도록 행사 운영진에게 건의하겠습니다. --방준영
-- dsh
그래도 3시경의 휴식시간에 과자와 음료수가 공짜로 제공되서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sh.
단, 토론 시간을 1시간 정도 두고, OpenSpaceTechnology ( 링크1 링크2) 로 진행하였다면 더 많은 가치를 주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위키후기 --Ne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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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ct a letter from a friend who will ask a favor of you. |












12월 17일 세미나가 잘 끝났습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신 소프트웨어 진흥원 관계자 여러분, 강사분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http]](/imgs/http.png)
재미있었습니다.
(설문지에 오타가 좀 있더군요. Netl..BSD? Progressql?? 실제로 있는 거라면;;;) -- dsh
어제 만난 분들중 몇분만 제외하고는 저도 처음 뵙는 분들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풀이에서는 오픈 소스를 둘러싼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아주 떠들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드만 계속 보여주는 방식이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저도 책임을 통감하며, 다음번 혹시 발표를 할 때는 분량을 줄이면서 좀더 시각적이고 동적인 면에 중점을 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향 효과도 집어넣고, 예쁜 여자 사진도...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