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online brand _lexology _http://www.netpia.com/data/ppt/201008_lexology.ppt

01.불모지에서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프론티어가 존경받고(First Mover Advantage) 국가적으로 이익이 되는 보호받아야 할 가치가 있는 새로운 가치창조는 보호되어져야 합니다. 02.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새만금 같은 뚝방길을 만들어 국토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미지의 우주를 개척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길없는 산에 길을 만들고, 험난한 곳에 터널을 뚫어 일반 공중이 모두가 편하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프론티어가, 개척자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보호되지 못한다면 그누가 이런 위험하고 험난한 도전을 하겠습니까? 03.아직 국도와 지방도로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도로로서 차량이 국도와 지방도 못지 않게 1일 수천만대 이상이 다니고 있다면 그 길은 국도와 지방도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보호되어져야 합니다. 04.03 의 길에 (아직 국도와 지방도로 미지정된) (하지만 실제로 도로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 누군가가 어느날 갑자기 바리케이트를 치고 통행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킨다면 의 길을 만든 프론티어는 그런 행위를 못하게 하는 요청을 사법기관에 요청하고 05.그 피해가 너무 심하여 1일 1천만이 넘는 통행에 지장을 끼친다면, 경찰, 검찰이 해결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도로로서의 기능이 완전 마비될 절박한 사안이라면, 통행인들의 요청과 도로를 보호해 달라는 수많은 요청이 있을 수밖에 없고, 스스로 자력으로 사용자(통행인) 동의하게 바리케이트를 치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06.이런 과정에서 도로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개척하여 10년간 해당도로를 알리고 그 길을 넓히는데 온갖 고생을 다하여 해당 도로를 만든 개척자인 프론티어와 07.그 도로의 중간에서 장애물을 설치하여 갑자기 엉뚱한 길로 보내고, 차량 1대당 통행료를 받는 업체들이 도로 중간 중간에 이런 불법적인 부당영업이 기승을 부린다면 08.해당 도로를 개척하고 만든 프런티어는 도로가 완전히 폐쇄되어 도로로서의 기능을 잃고 있는데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09.또한 그 도로를 이용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수십만의 도로 주변의 가게와 기관들이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가게(site)로 고객이 찾아오게 (한글) 주소를 알리고 홍보하였는데 10.홍보하면 홍보할수록 중간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가로채기하는 부당한 업체가 엉뚱한 길로 안내하고 통행료 수입만 챙겨 간다면 11.수십만의 도로주변의 가게와 기관들(수십만 웹사이트 운영자)은 억울한 광고비만 날리고 고객을 엉뚱하게 빼앗기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12.한글주소 개척자가 영문주소만 가능한 주소창을 10년이나 개척하고 계몽하여, 한글주소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1일 2천만이 넘는 일반대중이 편하게 쓰게 하였습니다.

14.이것은 프런티어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수십만의 이용자의 피해를 방지하는 공익적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15.한글주소 도로에 의지하여 생업을 이어가는 수십만 가게(기업/기관)를 보호하기 위하여 부득이 도로 중간에 부당히 설치된 바리케이트를 치우는 것은 어쩔수 없는 공익적 방어적인 조치입니다. 16.그 길의 중간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자신은 홍보비(주소 안내 비용) 전혀없이 너무 쉽게 돈을 버는 업체 입장에서는 해당 길을 원상복구시키는 것이 자신의 영업을 방해하는 것이라 여기겠지만 17.이미 상당기간 동안 평온 공연히 소통되어 비록 여러 사정에 의하여 국도와 지방도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도로로서의 기능(준 도메인)을 충실히 다하고 있는 18.한글주소라는 새로운 도로는 그냥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도로에 의지하여 같이 도로를 만든 전국의 수십만 한글주소 등록자와 19.www로만된 영문주소를 한글로 만들고자 하는 오리 전택부 선생님과 한글학회(고 허웅회장님) 현 김계곤 회장님과 50여개의 한글 단체가 같이 만든 20.대한민국이 만든 차세대 인터넷 주소입니다. 21.이렇듯 넷피아와 수많은 사람들이 10여년간 함께 만든 한글주소가 22.번 같은 중간가로채기 업체가 바리케이트를 치고 통행을 방해한다면 23.당연히 통행을 소통시키기 위해서 해당 바리케이트를 치울 수밖에 없습니다. 24.소통을 위해 바리게이트를 치운 사람이 바리게이트를 친 사람과 같은 취급을 받아 영업방해로 모는 것은 잘못입니다. 25.그 길을 10년간 만든 프런티어가 어쩔수 없이 소통을 위해 바리게이트를 치웠고 26.중간가로채기 업체는 또다시 번같이 다시 바리케이트를 치고 27.이렇듯 바리케이트가 통행을 막고(중간가로채기업체) (비표준방식) 28.다시 바리게이트를 치워 소통이 가능하게 하였는데 29.이를 겉으로 볼 때는 경쟁업체끼리 같이 싸우는 모습이기에 30.이 모두를 같이 취급하여 기소시키는 것은 31,02,03,04같은 프런티어 입장에서는 너무 가혹하고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32.넷피아의 주장은

33.직원수 6-7명으로 너무 쉽게 중간가로채기로 수억의 부당이득을 보고 있는 업체가 싸우니까 34.같은 업자로 간주하고 싸우는 그 한부분(바리케이트를 치고 치우는 그 한 부분)이 35.모두 불법이고 서로에 대한 영업방해이기에 모두를 범죄인으로 미리 예단하고 수사를 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 수사라고 수차례 요청드렸습니다. 36.이제 검찰의 기소로

37.10년이나 공들여 한글주소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프런티어의 피나는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38.넷피아의 소망은!

39.이런 소망이 대한민국에서 무참히 짓밟히게 된다면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런 보호막 없는 나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모험적 도전을 하지 못하게 할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40.한글주소를 설계하고 개척한 넷피아의 창업자는 30대 초반에 이런 모험을 도전하여 인생의 황금기인 30대의 10년을 오로지 인터넷 주소 한글화만을 위해 온몸을 바쳤고 대한민국에 한글주소를 보급하고 전세계에 자국어로 보급하기 위하여 온 몸을 희생하였는데 41.이제 검찰의 선입견 있는 수사와 기소로 피고인이 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42.“자국어 실명 인터넷 주소화”라는, 남들이 가지 않는 험난한 길을 개척한 개척자가 죄인이 되어 법정에 서게 되는 이런 기막힌 일들이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사법구조 속에서 43.그 누가 국가를 위하여,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하여 험난한 도전을 하겠습니까? 44.바리케이트를 쳐 통행을 막고(, ) 다시 그것을 치워 통행을 소통시키는 이 한 부분이 잘못이라면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는 분명 구분이 되어져야 합니다. 45.영문주소만 가능한 인터넷 주소창을 한글주소도 가능하게 불모지를 10년간이나 개척한 개척자와 그것을 무임승차하여 사회적 국가적 혼란을 일으키는 업체를 같은 업체로 취급하는 것만큼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46.번이 넷피아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 넷피아인용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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