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ra 등의 레드햇계열 리눅스에서는 라이센스 관련된 정책적 문제때문에, NTFS 모듈이 커널에서 빠져 있어서 커널을 재 컴파일해야 NTFS를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데비안같은 배포판은 기본 커널에 NTFS 모듈이 들어 있다. ntfs 커널 모듈을 친절하게 rpm으로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http://www.linux-ntfs.org 아니면 http://rpm.livna.org/kernel-modules.html``를 통해서 yum으로 설치해도 된다. 현 최신인 Fedora 5 Test, !RHEL4 까지있으니 자신에 배포판과 커널 버전에 맞는 rpm을 받는다. 그리고 설치, 마운트할 디렉토리를 먼저 만든다. == 배포판별 NTFS모듈 포함 여부 및 기타 == || 배포판 || NTFS포함여부 || overwirte 활성화여부 || || 데비안 || :) || ? || || 우분투 || :) || :( || || 레드햇계열 || :( || - || /!\ 커널에 기본으로 포함된 NTFS모듈은 overwrite를 지원하지만, 컴파일 할 때 overwrite가 지원되도록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overwrite를 사용할 수 없다. == UTF-8로 설정하기 == Fedora는 기본적으로 UTF-8 환경이다. EUC-KR 환경으로 굳이 바꿔서 쓸 수도 있지만, 그 이후는 본인의 몫이다. 여기서는 UTF-8를 그대로 쓰는 것으로 한다. 윈도우의 기존 환경이 UTF-8이 아니기 때문에 마운트 옵션 부분에 인코딩을 정해준다. 1. NTFS {{{ /dev/hda1 /xp ntfs defaults,nls=utf8 0 0 }}} * /!\ `nls`는 `iocharset`의 최근 이름이다. UTF-8로 출력해야 된다고 정한다. 1. FAT {{{ /dev/hda1 /xp vfat defaults,iocharset=utf8,codepage=949 0 0 }}} * /!\ iocharset으로 UTF-8 출력을 정하고, 원래 코드페이지는 !CP949임을 정한다. 기존에 쓰던 파일명을 EUC-KR에서 UTF-8로 바꾸는 도구로는 [narim]이나 convmv 같은 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