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크기와 체크섬을 다시 계산하기 위해 e2fsck 을 실행시킬 차례이다.
참고: 나는 e2fsck 1.18 버전을 쓰고 있다. 만약 다른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파라미터나 입/출력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복구하고자 하는 파일 중 크기가 0인 파일이 하나도 없다면 아래의 내용을 한 뒤, 이 글의 나머지 부분은 넘어가도 된다. (물론 당신은 인자 y를 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모든 질문에 일일이 손으로 대답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 e2fsck -f -y /dev/hdy1 > e2fsck.out 2>&1 |
만약 당신이 크기가 0인 파일들을 되살리고 싶다면, 엔트리를 지우겠냐는 질문에 no 라고 대답해야하고, 지워도 되는 엔트리 에 대해서는 yes 라고 대답하면 된다.
아래 7줄의 내용을 "e2fsck-wrapper"란 파일에 넣는다.
#!/usr/bin/expect -f
set timeout -1
spawn /sbin/e2fsck -f $argv
expect {
"Clear<y>? " { send "n" ; exp_continue }
"<y>? " { send "y" ; exp_continue }
} |
위 스크립트를 실행시킨다.
# ./e2fsck-wrapper /dev/hdy1 > e2fsck.out 2>&1 |
e2fsck에서 어떻게 파티션을 처리했는지 보기위해서는, e2fsck.out의 내용을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