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피 메뉴판

1.1. 프렌치 커피(French)

별 신경 쓰지 않아도 쉽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이 널리 마시는 커피이다. 이 맛은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에게 영감을 주어 놀라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데 공헌하였으며 하루를 일찍 시작하도록 해 주었다. 예컨대 Windows 조차 아침 5시에 커피의 도움으로 작성되었던 것이다! 결과는 보장한다.

1.2. 네스카페(Nescafe)

네스카페는 좀 진한 커피로, 약간의 물과 설탕으로 혼합된 커피에 끓는 물을 부어 만든다. 대개는 커피 1스푼에 설탕 1스푼을 넣고 물을 조금 넣어 섞는다. 물을 느긋하게 시간을 두어 끓이다가 충분히 뜨거워 졌을 때 이 모든 것을 섞고 경우에 따라 우유를 조금 붓는다. 커피머신보다 간단한 방법은 있지만, 아마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1.3. 프라페(Frappe)

가장 널리 알려진, 변형된 커피라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만드는 데는 커피 머신은 필요가 없다. 냉장고 속의 찬물과 얼음 조각들이 필요할 뿐이다.

1.4. 프레도(Freddo)

이 녀석은 좀 어려운 건데, coffee-faq (참고 문헌에 나와 있다.)를 참고하도록. ^^

1.5. 에스프레소(Espresso)

에스프레소는 매우 진한, 이탈리아 식의 커피이다. 이 커피는 작은 잔에 각설탕과 함께 나온다. 왜 그러는지 궁금하다면 뒤에 나오는 "남용시의 부작용"을 참고하도록.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선한 커피 원두와 물, 각설탕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다. 이 기구는 물을 끓여, 높은 온도의 수증기로 갈아진 커피 원두를 통과시킨다. 자동으로 이 과정을 해 주는 기계는 꽤 비싸지만, 저가형의 기계 역시 사용할 만 하다.

자, 기계에 물을 채우고는 끓을 때 까지 덥힌다. 기계의 필터핸들에 커피 가루 1스푼을 넣고는 아래로 내려보낸다.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적당한 온도가 되면 필터핸들을 기계에 끼우고 작동시킨다. 30초 정도 지나면 섬세하고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은 좋은 식사를 마친 후 마시면 좋다. 기분이 좋아지고, 몇 시간은 더 코딩을 할 수 있다.

1.6. 카푸치노(Cappuccino)

에스프레소에 대한 부분을 참고하고..... 만약에 더 빼어난 커피머신을 갖고 있다면, 이것을 사용하여 몽글몽글한 우유 거품을 얹을 수 있다. 커피에 얹을 크림과 같은 것이 필요한데, 이것들은 마련하기 간단하다. 커피머신을 열고 우유의 크림같은 거품을 에스프레소 위에 얹어넣는다. 초콜릿 가루 등을 위에 얹어 장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