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위키문서는 꼬리표가 붙지 않으며 일반 위키페이지와 같은 방식의 페이지이름을 붙입니다.

FAQ문서와 TIPS문서의 경우는 일반 위키문서로 간주하는 것으로 합니다. -FAQ 혹은 -TIPS와 같이 꼬리표로 붙이거나, Faq Tips와 같이 쓸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CVS/FAQ xinetd-FAQ WikiWikiWebFaq 등등이 있고, LiloTips와 MySQL-TIPS 두가지 방법이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름 규칙마저 통일해야 할 필요는 없을까요? 두가지 다 가능해도 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WkPark

번역 문서에 대한 페이지 이름은 번역 문서의 원래 이름을 반영하여 페이지를 만듭니다.

• -HOWTO: 비교적 광범위한 내용이 들어가는 문서
• -INSTALL: 특별히 설치에 대해서 더 자세한 문서
  
  

창작문서로서 다른 페이지들과 이름이 충돌할 염려가 있는 경우는 -KLDP라는 딱지를 페이지 이름 끝에 붙입니다.

번역문서와 페이지 이름이 충돌하지 않을 경우는 그냥 -HOWTO, -INSTALL을 붙입니다.

창작 문서일 경우는 Docbook의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 일반적인 위키문서로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Docbook문서로 자작문서를 만들고자 하는 경우는 참여하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컴맹을 위한 쉬운 입문서 류의 페이지에는 어떤 식으로 이름을 지으면 좋을까요 ?

다음을 제안합니다. ViEditor의 경우 ViEditor/QuickStart 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WkPark

페이지의 분량이 많을 경우 -BOOK ??

KLDPDoc위키의 원래 목적이 문서화에 있지만, MPlayer에 들어갈 내용이 꼭 HOWTO여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HOWTO문서는 예전의 KLDP에서 각 페이지에 이름 붙였던 방식인 MPlayer-HOWTO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자질구레한 팁은 MPlayer-TIPS라던지 일반적인 내용이나 메모는 MPlayer에 들어갈 수 있을것입니다. --WkPark

저는 페이지 이름이 크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문서 분류에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굳이 예전처럼 HOWTO, Mini HOWTO, Translation, 창작문서 등을 나타내는 단어를 페이지에 표시하지 않아도 위키에서 일괄적으로 문서를 뽑아내서 ftp에 넣을때 파일명을 적당히 결정해서 넣어 주면 되니까 위키처럼 페이지 이름 자체가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페이지 이름은 실제 문서 내용에 가장 적당하게 결정하고 Category등으로 구분하든가(CategoryHOWTO, CategoryMiniHOWTO, CategoryTranslation 등등) 하는 방법도 가능하겠지요. -- 권순선

예 위키이기 때문에 이름이 중요한 것이죠. 이름을 결정하기 힘들 경우는 이름을 대충 지은 후에 RenamePage를 건의하면 되겠습니다. --WkPark

페이지 이름이 바뀔 경우 기존의 히스토리는 저장이 안되는 것 아닌지요? 그렇다면 초기단계에서 이름이 바뀔 경우는 문제가 없겠지만 어느정도 여러사람들에 의해 문서가 공동작성되는 도중에는 이름이 바뀌면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수없게 되니 곤란할것 같네요. -- 권순선

같은 소프트웨어 도구를 설명하고 있는데 어떤 페이지는 Howto나 HOWTO같은 접미사를 가지고 있고, 어떤 페이지는 소프트웨어 이름 그대로를 페이지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떤 것은 공식 설명서의 번역이고, 어떤 것은 누군가가 적어 놓은 HOWTO 문서다. 전자는 언제까지나 한 개일 가능성도 있지만, 후자는 여러 개가 될 수 있다.

페이지 이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한 문서가 다른 문서에서 특정한 소프트웨어의 이름을 언급하기 위해 쓰인다면 그것은 그 소프트웨어의 본질에 대한 페이지여야 할 것이다. 이러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피해갈 수 있는가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문서여야 한다. 비록 그것이 원 저자가 쓴 공식적이고 권위있는 설명서이며, 현 시점에서는 유일한 페이지라 할지라도 그것은 설명을 하고 있을 뿐이지 그 소프트웨어의 본질이 될 수는 없다.

어떤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의 많은 문제에 대한 아주 다른 문서들이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다른 여러 문서가 포함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어느 문서인가를 번역해서 - 비록 아무도 그것을 휘두를 마음이 없다고 할지라도 - 저자에게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KLDPWiki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졌고, 앞으로도 계속 바뀔 수 있는, 자유롭고 고유한 페이지여야 한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설명하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문서의 이름이 소프트웨어의 이름과 같다면 Manual이나 Howto같은 접미사를 붙여야 한다. 만약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것이 Howto나 Manual이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페이지 이름에 문서의 성격까지 붙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 페이지가 이미 KLDPWiki에 있는지 모르는 사용자가 자기의 글 안에서 그 문서의 이름을 참조했다고 예상해보자. 누군가의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서 Howto인지 Manual인지 Tips인지 하는 접미사가 페이지 이름에 붙어있는 것보다는 원래 그대로인 것이 우발적인 연결에 노출되기 쉬울 것이다. 꼭 필요하다면 안쪽에 Category 딱지를 붙이는 것으로 충분하다. 어떤 책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같다.

AnswerMe qmail 관련 페이지를 만든다면, qMail, QMail, Qmail,qmail 중 어느 페이지이름 좋을까요? --세벌

이런 경우는 그냥 소문자로 qmail이라고 하던지, QMail이라고 하겠지요. --WkPark

어떤 URL이나 단어등은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표기방법을 따르는 것으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pyrasis

MicroSoft 라는 페이지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분명 홈페이지 및 윈도우등에는 Microsoft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pyrasis

이런 문제점은 제기는 있는데, 위키의 특성과의 충돌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OriginalWiki같은 경우는 반드시 적법한 WikiName규칙을 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아예 페이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요즘의 위키엔진은 대부분 그러한 문제를 해결했지만, 적법한 WikiName을 따르는 다른 위키간의 연결을 위해 *되도록* WikiName규칙을 따르는 것으로 합니다.

WikiName규칙을 따르는 것은 위키위키의 일종의 문화이기 때문에, Microsoft를 MicroSoft로 바꾸는 식은 위키위키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title문법이나 AliasPageNames을 써서 WikiName의 불편한 점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위키이름은 되도록 짧아야 좋고, 원래의 의미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연결하기 쉬워야 합니다. [Microsoft]라고 하는 것 보다 MicroSoft라고 쓰면 바로 연결되는 WikiName문법이 선호되는 것은 바로 이때문입니다. (예가 좋지 않은데, OriginalWiki에서는 MicrosoftCorporation입니다) --WkPark

CategoryDiscussion CategoryKL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