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finiterun님 teramail도 1Gb 메일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POP3를 지원하진 않고 IMAP만 지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직은 뚜렷한 수익이 없는 회사라 '개인적'으로 불안합니다. - 임유빈

*신청한 순서대로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친분에 의해 순서를 무시하셨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미리 신청해놓고 늦게 신청하신 분이 먼저 초대받는걸 보니 그리 기분이 좋질 않습니다. - 이규정

* 한국에서도 1G Mail지원하는곳이 있습니다. 가입하는것도 이메일과 이름, 전화번호만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고, IMAP, POP3, SMTP지원하고 모질라계열 브라우저도 잘 지원합니다. 굳이 Gmail에 집작할 필요가 없는듯 한데요.. - infiniterun

* 2004년 12월 22일 00시 26분 현재 신청완료자는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신청을 했는데 목록에 없으신 분은 히스토리를 보시고 이름을 확인해 주세요. 히스토리보기는 오른쪽 상단 검색창 아래 i자 입니다. --drssay

* 2005년 1월 9일 13시 41분 현재 신청완료자는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신청을 했는데 목록에 없으신 분은 히스토리를 보시고 이름을 확인해 주세요. 히스토리보기는 오른쪽 상단 검색창 아래 i자 입니다. --drssay

* 초대메일의 유효기간은 3주입니다. 해당 기간동안 응답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가 삭제되어 메일을 가지고 있어도 가입을 할 수 없습니다. 이점 유의하여 주세요.. --drssay

* 우선 제 주변 분들께 계정을 돌린 후에, 초대장이 남거나 하면 이곳 분들께 드리려고 이곳에 정기적으로 찾아오는데 드릴분이 없군요. 신청하시는 분들이 "신청" 과 "초대중" 을 구분하지 못하고 써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처음 신청하실때는 "신청" 으로 적어주셔야 하고, 초대하시는 분깨서 초대메일을 발송한 후에는 "초대중" 으로 바꿔주시고 초대를 받고 메일계정생성이 끝나면 초대를 받은 분께서 "완료" 라고 기재해주시고, 그렇지 못하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도 메일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실패" 라고 기재해주셨으면 합니다. 한도끝도없이 "초대중" 이라고 기재되어있는 ID만 보이니 섣불리 초대를 할수가 없군요. -- ydhoney

* 2005년 1월 25일 10시 05분 현재 신청 완료자 및 2004년도에 초대중으로 되어있는 분들을 삭제하였습니다. 보이는데로 글만 남겨놓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셔서 신청인지 초대중인지도 알수 없는 분들이 다수 존재하여 2004년도에 초대중으로 되어있는 분들의 주소를 삭제합니다. 신청을 했는데 목록에 없으신 분은 히스토리를 보시고 이름을 확인해 주세요. 히스토리보기는 오른쪽 상단 검색창 아래 i자 입니다. -- ydhoney

* 2005년 2월 2일~3일 사이에 gmail 초대방식이 조금 변경이 되었습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초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 이멜 주소만 입력하기
• 기존 방식처럼 3가지 모두 입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