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Open source OS 상에서 한글을 이용하는 데 있어 글꼴과 관련된 기술적/정책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 공공 문서에 모두 이 공개 글꼴을 표준으로 쓸 수 있게 됩니다.
- 어느 플랫폼에라도 설치할 수 있고, 거의 비슷한 출력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예: 윈도우즈에서 만든 ppt를 리눅스/다른 유닉스의 오픈오피스에서 거의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 글꼴을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상용 OS(예: 윈도우즈)에 종속되었던 부분을 상당히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각종 pdf문서에 글꼴을 embeding할 수 있게 되며, 원하는 출력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습니다.
-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하던 한글 글꼴을 다른 플랫폼에서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국제화, 한글에 관련된 개발자들에게도 한글 글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OpenSource OS(리눅스, *BSD 등)의 사용자 확산에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 OpenSource OS(리눅스, *BSD 등)의 국제화(i18n)작업에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 공개 한글 글꼴이 OpenSource OS(리눅스, *BSD 등)에 기본 배포된다면 사용자들은 훨씬 쉽고 편리하게 한글 환경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개 한글 글꼴의 요구사양 ¶
만약 공개 한글 글꼴 작업이 어떤 식으로든 진행된다면 최소한 아래 요구조건들은 충족되어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 기본 글꼴 세트: 바탕체(명조) 돋움체(고딕) 궁서체 굴림체. 각각
BoldFont포함
- 한글 + 한자(확장한자 포함) + 첫가끝 자모 포함
- 작은 글꼴사이즈에 대한 임베디드 비트맵 지원
- 옛 한글을 위한 GSUB지원
- 옛 한글에 대한 Graphite지원
공개한글글꼴 의 전파 방법, 활용 방안 ¶
- Open source OS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XOrg나 xfree등에 기본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해당 수정/재배포 등에 관한 라이센스 요구조건이 합치되어야 합니다.
- 해당 글꼴을 공공 문서의 표준 글꼴로로 정하여 활용도를 높입니다.
- 해당 글꼴이 상용 OS에도 가능하면 기본적으로 함께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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