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들은 JLex에서 구현되지 않은 기능의 목록이다. (완전한 목록이 아닐 수도 있다.)
정규식의 lookahead 연산자가 구현되지 않았으며, 특별한 몇몇 정규식의 metacharacter들을 포함하지 못하였다.
행의 시작을 나타내는 연산자(^)의 동작이 비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이 연산자가 사용된 정규식이 적용되었을 때 앞의 개행문자가 버려지는 일이 발생한다.
Ansi C에서 8비트 문자형(char)를 사용하는데 비해, 자바에서는 16비트 문자형과 유니코드를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String 클래스에서 유니 코드 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1.2.5 버젼에 들어서 JLex는 JDK 1.1의 Reader와 Write 클래스를 lexical analyzer의 입력 파일의 입출력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유니코드를 입출력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다. 물론, 생성된 scanner가 유니코드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scanner의 생성자의 인자로 java.io.Reader 인스턴스를 주어야 하며, OS 고유의 형식을 유니코드로 정확히 바꾸어 줄 수 있는 Reader를 사용해야 한다. %unicode 지시문도 선언해 주어야 한다. (section 2.2.14 참고)
상태 선언 목록과 lexical 규칙 사이의 쉼표는 선택사항이다. 이들은 쉼표 분리자 없이도 공백 문자를 사용하여 올바르게 해석 가능하다.
다음은 곧 JLex에 구현될 수 있는 것들이지만, scope나 성능에 미치는 악효과 등을 고려하여 아직 구현되지 않은 기능들이다.
lexical action에서의 열고 닫는 횟수가 맞지 않는 주석 표시자의 검출
매크로 정의문에서의 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