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NAT를 두가지의 다른 형태로 구분하였습니다.: 시작점 NAT(Source NAT) (SNAT) and 목적지 NAT(Destination NAT) (DNAT).
Source NAT 은 첫 패킷의 시작점주소를 변경할때이다. 즉, 들어오는 접속을 변경하는 것이다. Source NAT는 언제나 라우팅후에 이루어지고 패킷이 바깥으로 나가기 직전에 이루어 진다. 마스쿼레이딩은 SNAT 의 특병한 형태이다.
Destination NAT 은 첫 패킷의 목적지 주소를 변경할때이다. 즉, 접속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변경할때 이다. Destination NAT은 언제나 라우팅이전에 이루어지고 패킷이 처음으로 들어왔을때 이루어 진다. 포트 포워딩, 부하분산, 그리고 투명한 프록시가 모두가 DNAT의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