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다른 환경에서 스팍 리눅스를 설치하셨던 분들의 경험을 정리하여 담았습니다. 이 분들의 환경은 머신도 다르고, 배포본도 다르기 때문에 그 경험이 그 환경에서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상황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따로 다른 점만을 분리해 두었습니다.
또 다른 경험을 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공진기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설치 사양:
솔라리스를 부트 서버로 설정할 경우
share -F nfs -o rw -d "tftpboot" /tftp
kill -HUP [inetd의 프로세스 id]
박성호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설치 사양:
솔라리스 부트 서버 설정의 5번 단계에서 심볼릭 링크 끝의 아키텍쳐명을 SUN4C로 합니다. (다른 이름에 대한 테스트는 못 하였습니다)
타켓 머신의 파티션 설정시에 sda3가 부팅되는 파티션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고, 선 장비의 하드는 BSD계열 처럼 디스크 라벨이 붙습니다. 보통 sda3에 전체 하드를 의미하는 파티션을 생성하고 그 안에 1에서 7까지의 파티션을 잡습니다. 1번 파티션을 루트로, 2번 파티션을 스왑으로 잡고 3번을 whole disk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lilo는 sda1에 설치하고 부팅시 prom 상황에서
boot sbus/esp/sd@1,1명령으로 부팅합니다. (하드 ID가 1일 경우입니다. 1번 하드의 1번 파티션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상황을 기본값으로 설정을 하면 다음부터는 지동 부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