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맺음말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새벽에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갑자기 하기가 싫어져서 debianusers에서 글을 읽다가 jigdo에 대해 언급하는 글을 보게 되었고 이것이 무엇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mini HOWTO를 읽게 되었습니다. 결국 졸린상태에서 이걸 읽었더니 구구절절 옳은 말만 적혀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한번 써 봤습니다. 아.. 글을 쓰는 도중에는 '내가 이걸 왜..?'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 끝나가는 지금은 '이왕 시작한거 어찌되건 끝을 한번 보자'라는 심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 닥질(DocBook)은 너무나 힘들군요.

이 문서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제게 연락을 주시면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다음 버전의 문서에서 고려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