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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sdos는, 심지어 Ext2(native인 Linux 파일 시스템) 사용자들을 위해 몇개를 사용한다.
하나의 공통된 시나리오는 이러한 것이다
- Linux가 마음에 들어, 나날이 Linux 파티션이 가득 채워진다.
- DOS 파티션은 반쯤 비워저, 공간모음을 하고 있다.
- 돌연 Ext2 파티션의 빈 영역이 없어져 버렸다.
- DOS를 지원도 좋은지를 결정하지 못한다.
이러한 때, Umsdos로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 DOS 파티션을
Linux 파티션으로서 사용할 수 있고, 게다가 그것에 의해 Linux의 기능이 제
한된는 것도 없다. 예를 들면, C: 드라이브에 "extra" 라는 이름의
새로운 디렉토리를 작성하고 싶다고 합자. 그리고 이 디렉토리를 보통
Linux 디렉토리로서 이용하고 싶다고 합시다. 다음처럼 하시오. (C: 는
/dev/hda1 라고 가정하자.)
mkdir /c
/sbin/mount -t umsdos /dev/hda1 /c
mkdir /c/extra
umssync /c/extra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root가 아니면 안 된다.
/etc/fstab를 이와 같이 설정하는 것으로, 항상 /c/extra 디렉토리에 접근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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