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집적된 포스트에서부터 리눅스 관련 (유즈넷) 뉴스그룹에 까지 정보를 찾고 뽑아내기위한 능력은 리눅스에서 강력한 문제해결 수단을 망란다고 할 수 있다.
검색엔진들은 포럼, 키워드, 필자, 날짜, 언어 그리고 결합을 규정함으로써 사람이 아카이브 검색을 하도록 한다. 리눅스 관련 뉴스그룹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를 찾기가 쉽다.
나는 이 접근의 효력을 주장하기 위한 짧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커널(문제핵심) 을 만들기 위해 시도했던 처음에는
make[1]: as86: Command not found
make[1]: *** [bootsect.o] Error 127
make[1]: Leaving directory `/usr/src/linux/arch/i386/boot'
make: *** [zImage] Error 2
나는 as86이 무엇이었는지 몰랐지만, deja.com(아래 참조)에서 파워 서치 유틸리티의 제목 부분에서의 키워드 처럼 그것을 적었다. 그리고 나는 같은 문제에 부딪힌 사람들로부터 많은 포스트를 받았다. 응답자들은 이유와 답을 제공해 주었다. 기계 코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어셈블러/링크를 갖고 있지 않았고 bin86 패키지가 그것을 제공해 주었다. 나는 다운로드 했으며 후자의 RPM 패키지를 설치했고 지금 잘 작동하고 있다. 이러한 완전한 접근에는 약 10분이 걸렸다.
아래 부분에서 설명하겠지만 검색엔진을 사용하기 위한 유즈넷 아카이브에 접근 시켜주는 두 곳의 웹사이트가 있다.
이것은 유즈넷 모든것에 비해 매우 유명한 사이트이다. 그리고 파워검색 유틸리티는 < www.deja.com/home_ps.shtml> 에 있다. 검색언어의 뉘앙스 감상으로 < www.deja.com/help/help_lang.shtml>를 포함해서, 검색엔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이 사이트에서 시간을 보내라. 특별히, 와일드 카드 기호를 사용하는 가티에 주목하라. 시간을 보상 받을 것 이고 수고도 보상 받을 것이다. 나는 전형적으로 아래의 "루틴" 검색에 들어간다:
언어 : 영어
제목 : 포스트를 위해 사용할 제목 라인을 생각하면서 다른 키워드를 시도하라.
포럼 : *linux* 혹은 comp.os.linux.*
다른 파워검색 유틸리티에 관한 다른 좋은 인터페이스가 있다. 당신의 취향에 맞춰라(나는 "DejaClassic"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서 "Save Settings."를 선택해라.
당신은 또 DejaSearch 유틸리티 사용에 흥미가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 homemade.hypermart.net/dejasearch/> 에서 찾을 수 있는데 당신이 읽기 위한 한 개의 HTML 파일에서 목록을 얻어서 출력할 것이다. 이것을 사용함으로써 브라우져에서 페이지를 앞뒤로 넘기지 않아고 될 것이다.
이곳은 deja.com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고 비교적 새로운 사이트이다. 그 사이트는 "초급" 과 "고급" 검색 옵션을 사용하고 있다. "고급" 에는 deja.com에서의 파워검색 모습만큼 많은 옵션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곳은 한사람이 그 자신의 포스트와 관련해답들을 볼수 있는 훌륭한 원클릭 옵션 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사이트는 < www.searchlinux.com> 이다.